루브르 박물관은 2018년 11월 6일부터 2019년 1월 26일까지 캄파나 후작의 소장품을 중심으로 한 '이탈리아를 다시 만나다' 전시를 개최합니다. 루브르 박물관이 상트 페테르부르크의 에르미타주 박물관과 공동으로 기획한 회고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