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27일부터 2019년 4월 7일까지 퀘이 브랑리 박물관에서 열리는 펜드르 라 에어, 라 아트 뒤 밤부 전시회를 만나보세요. 여러 세대에 걸친 일본 장인들의 작품인 160여 점의 대나무 오브제가 전시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