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7일부터 7월 21일까지 마르모탕 모네 박물관에서 열리는 '동양의 화가들, 뒤 레브 아 라 루미에르' 전시회는 동양을 여행한 프랑스 화가들의 작품을 조명하는 전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