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18일부터 10월 27일까지 퀘이 브랑리 박물관에서는 대만의 종이 장례식 용품 전시회인 궁전 파라디를 개최합니다. 프랑스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은 장례 예술을 발견할 수 있는 기회이자 보기 드문 기교가 돋보이는 전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