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랭 뒤투르니에의 르 까레 데 푀유앙(Le Carré des Feuillants) 등 고급 레스토랑에서 경력을 쌓은 셰프 자크 포사(Jacques Faussat)는 이제 제프리 렘버트 셰프와 함께 자신의 이름을 딴 레스토랑에서 포 핸드 요리를 선보이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