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랑 팔레는 2019년 10월 9일부터 2020년 1월 27일까지 앙리 드 툴루즈 로트렉의 주요 회고전을 개최합니다. 알비시와 툴루즈 로트렉 박물관의 지원으로 오르세 미술관, 오랑주리 박물관, 국립박물관협회와 공동 기획한 전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