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장한 유리 지붕 아래 자리한 레 컨피던스 레스토랑은 티타임이나 비즈니스 식사를 즐기기에 완벽한 우아한 분위기를 선사합니다. 식물이 표어입니다. 식물 벽, 물빛 녹색의 고급스러운 패브릭, 야외 겨울 정원 등 정원과 같은 장식은 물론 계절을 존중하는 건강하고 담백하며 맛있는 요리를 제공하는 로맹 레이디에 셰프의 플레이팅에서도 느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