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 드 도쿄는 2020년 2월 21일부터 5월 17일까지 독일 작가 울라 폰 브란덴부르크의 전시회 'Le Milieu est bleu'를 개최합니다. 이 전시회는 '세상을 조각내다' 시즌과 맞물려 개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