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토 드 렌틸리에서는 냉소적이면서도 어두운 분위기의 무료 전시회인 르 카바레 뒤 네앙을 선보입니다. 아담스 가족의 일원이든 그냥 호기심이 많든, 2020년 3월 8일부터 7월 5일까지 도멘 드 렌틸리에서 파리 국립 미술관의 그림과 매혹적인 현대 작품을 감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