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베르시 마을의 하늘에 꽃이 피어날 예정입니다. 레 나투리스테의 조경 디자이너 오드레이 로이-카밀은 2,600송이의 꽃을 화환처럼 공중에 매달아 독창적이고 시적인 설치를 제안합니다. 2020년 7월 11일부터 10월 11일까지 관람 및 사진 촬영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