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미술 애호가 여러분, 주목하세요! 파리 4구에 위치한 에스파스 실비아 리엘에서 2020년 7월 16일부터 29일까지 아티스트 클레어 샤르의 첫 번째 전시회인 '오늘 밤에 해야 할 일(Ce que le jour doit à la nuit)'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정반대의 만남에서 아름다움과 감정이 드러나는" 이 젊은 예술가의 작품 회고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