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박물관은 주얼리 브랜드 반클리프 아펠과 협력하여 제작한 '피에르 프레시유, 보석의 탄생' 전시를 공개합니다. 2020년 9월 16일부터 2021년 6월 14일까지 지구가 생산하고 인간이 조각한 보석을 감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