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16일부터 31일까지의 올세인트 연휴 기간 동안 아틀리에 데 뤼미에르에서는 사진작가 지미 넬슨의 전시회 '마지막 파수꾼'과 함께 특별한 저녁을 보내실 수 있도록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세이브 더 플래닛' 캠페인의 일환으로 먼 땅의 아름다움에 대한 몰입감 넘치는 여정이 펼쳐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