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드 크리용은 2021년 새해 전야를 맞아 초특급 미식 요리를 선보입니다. 캐비어를 곁들인 가리비, 속을 채운 카폰, 푸아그라 테린, 인챈티드 블랙 포레스트의 맛있는 조각으로 보리스 캄파넬라와 마티유 칼린 셰프가 2020년을 멋지게 작별할 수 있는 메뉴를 선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