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각의 제국. 프랑수아 부셰부터 장 밥티스트 그뤼제까지"는 코냑-제 박물관에 에로티시즘의 감성을 불어넣어 줍니다. 이 전시회를 통해 18세기 화가들의 유혹에 빠져보세요. 2021년 5월 19일부터 7월 18일까지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