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종 드 발자크는 2022년 9월 4일까지 화가 피에르 부라글리오가 40여 점의 오리지널 작품과 기존 작품을 통해 발자크의 작품에 대한 영감을 추적하는 오리지널 카르테 블랑슈 '부라글리오 아 레프레유브 드 발자크'를 선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