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17구에 있는 쁘띠 쌩투르(Petite Ceinture)를 따라가다 보면 포르트 마이요(Porte Maillot)에서 가까운 거리에 장미 덤불과 등산용 식물 사이로 조용하고 목가적인 산책로를 만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