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구에 위치한 바 르 신디캇(Le Syndicat)에서는 미셸 사랑(Michel Sarran), 아드리앙 카쇼(Adrien Cachot), 아모리 부아르(Amaury Bouhours), 아만딘 샤뇨(Amandine Chaignot) 등 최고의 요리사와 페이스트리 셰프들이 선보이는 새로운 창작 칵테일 메뉴를 선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