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1일, 파리로 돌아오는 뉘 블랑슈! 밤이 되자마자 수많은 문화 장소와 기관이 일반 대중에게 문을 열 거예요. 벨빌 지역에서는 로라 헤노의 영화 <코로파> 상영과 함께 시적인 공연인 <우리는 절하지 않을 것이다>가 벨빌 공원에서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예술적 야상곡을 즐길 준비가 되셨나요?
매년 파리 정원에서 무료 이벤트 프로그램인 키오스크 앙 페테를 개최하는 파리 메아리. 올해는 키오스크가 올림픽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키며 풍성한 무료 이벤트 프로그램을 선보입니다. 5월부터 12월까지 음악, 쇼, 낭독, DJ 세트 등을 제공하는 40개의 키오스크가 있으니 지금이 바로 그 기회를 최대한 활용할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