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1일(토)과 22일(일), 파리와 일드프랑스 지역에서 2024년 '문화유산의 날' 행사가 다시 열릴 예정이며, 이 행사는 큰 성공을 거둘 것으로 확신합니다. 오래된 학교를 좋아하신다면 9구에 위치한 리세 쥘 페리(Lycée Jules Ferry)가 이 행사를 위해 문을 활짝 열 거예요.
2024년 9월 21일과 22일은 유럽 문화유산의 날이 돌아오는 날입니다. 파리의 보물 중 지식의 성지이자 국가의 새로운 건축 보석인 소르본느 누벨 도서관(Bibliothèque Sorbonne-Nouvelle)을 놓치지 마세요. 이 특별한 주말 동안 이곳의 풍부한 역사와 특별한 컬렉션을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