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코드 아틀란티크는 파리의 밤을 물 위에서 보낼 수 있는 최고의 장소입니다! 국립미술관과 오르세 미술관 기슭에 정박해 있는 이 대형 선박은 퇴근 후나 클럽에서 즐기는 저녁 시간을 위해 DJ 세트, 쇼와 콘서트 무대, 칵테일 바, 음식 가판대까지 갖추고 있어 여행객들을 맞이합니다!
2024 파리 올림픽을 맞아 2024년 7월 26일부터 8월 11일까지 파리 메종 드 라 쉬미에에 위치한 코리아 하우스에서 한국 문화를 체험해 보세요. 이 무료 공간에서는 전시, 이벤트, K-팝 공연, K-뷰티 워크샵, 길거리 음식 시식회 등을 즐길 수 있습니다. 올림픽 기간 동안 고요한 아침의 나라 한복판에서 특별한 경험을 즐겨보세요!
2024 파리 올림픽을 맞아 콘솔에서 벗어나고 싶은 게이머라면 주목하세요! 메종 드 라 쉬미에 위치한 코리아 하우스에서 2024년 7월 25일부터 8월 11일까지 비디오 게임 검은사막: 아침 빛의 땅을 기반으로 한 몰입형 체험을 제공합니다. 대한민국 문화부와 대한올림픽위원회에서 주최합니다.
2024년 9월 21일(토)과 22일(일), 파리에 위치한 파리의 부조 박물관(Musée des Plans-Reliefs)은 '문화유산의 날'을 기념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인발리드 중심부에 전시된 28개의 부조를 감상하고 모형 제작 기술에 대해 배울 수 있도록 초대합니다.
문화유산의 날을 맞아 국군부대를 방문해보는 건 어떨까요? 제41회 행사의 일환으로 2024년 9월 21일 토요일과 22일 일요일에 호텔 드 브리엔이 특별한 방문을 위해 여러분께 문을 열어드립니다. 프로그램에는 셀프 가이드 투어와 현 국군 장관의 집무실 방문이 포함되며, 등록을 전제로 합니다.
2024년 9월 21일 토요일과 22일 일요일에 파리와 일드프랑스 지역에서 '문화유산의 날(Journées du Patrimoine)'이 다시 열립니다. 파리 7구에 자리한 핀란드 대사관과 같이 잘 알려지지 않은 박물관, 기념물, 특이한 장소의 문을 활짝 열 수 있는 기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