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산을 주제로 한 진정한 감각적 체험! 팔레 드 도쿄는 2024년 10월 17일부터 2025년 1월 5일까지 2022 SAM 현대미술상 수상자인 줄리안 샤리에르의 작품, 스톤 스피커 - 레 브루드 드 라 테르를 만나볼 수 있는 전시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이 전시회는 지구의 대화가 울려 퍼지는 화산 지형을 탐험하도록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예술과 과학 사이 어딘가에서 프랑스-스위스 출신의 이 예술가는 살아서 진동하는 유기체로서의 지구를 재발견하도록 우리를 초대합니다.... 진정한 의미에서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