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테 뒤 카날은 파리에서 꼭 봐야 할 여름 이벤트예요! 좋은 소식은 파리에서 여름을 보내는 이 멋진 방법이 2025년 7월 5일부터 8월 10일까지 다시 돌아온다는 거예요. 이번 18회 행사에서는 무료 워크숍, 수상 콘서트, 거리 예술, 야외 영화관, 운하를 따라 걷는 산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어요.
4월, 태양이 돌아왔습니다. 밖으로 나가 산책이나 강 유람선을 타고 자연을 즐기기에 좋은 시기입니다. 또한 기념물을 방문하거나 도시 산책 또는 자전거를 타고 새로운 각도에서 파리를 바라보며 파리의 필수 관광지를 다시 발견할 수도 있습니다. 익스플로어파리 투어와 나들이 덕분에 더 이상 파리에 대한 비밀이 없을 거예요!
80년대와 2010년대까지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는 올드스쿨 바 3615가 올 봄/여름에 추억을 되살릴 수 있는 특별한 크루즈와 함께 돌아옵니다. 프로그램에는 아케이드 터미널, 댄스 플로어, 노래방, 칵테일과 맛있는 음식 등 우리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히트곡의 리듬에 맞춰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파리로 화창한 날씨가 돌아오면서 축제 크루즈도 다시 시작됩니다! 이번 주 금요일인 4월 25일에는 파리 5구에 위치한 센 강의 킹 바지선에서 70년대와 그 이후의 음악으로 크루즈를 타고 인생 최고의 시간을 보낸 후 부둣가에서 다시 모여 이른 아침까지 파티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디올이 2024년 7월 30일부터 8월 11일까지 센 강에 선상에서 우아한 스파를 선보입니다. 2024 파리 올림픽을 기념하는 트리트먼트와 피트니스 크루즈를 통해 물살을 따라 펼쳐지는 웅장한 파리의 파노라마를 감상하며 완벽한 웰빙을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콰이 드 라 포토는 현대 사진 전용 수상 아트 센터로, 날씨가 좋을 때 테라스를 개방하는 새로운 명소입니다. 파리의 퐁 드 베르시 근처 센 강변에 위치한 1000m² 규모의 공간에서 전시, 컨퍼런스 및 문화 행사가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이 장소에서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올 여름, 2023년 6월 3일부터 8월 31일까지 레 바토 파리지앵은 다시 한 번 어린이를 위한 특별한 크루즈인 "라 크로이시에르 미라큘러스"를 선보입니다. 세느강에서 한 시간 동안 아이들은 레이디버그와 샤누아의 조수가 되어 파리를 구하는 모험을 떠납니다. 아이들은 보물찾기와 수수께끼를 조합하여 파리의 기념물을 구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