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리버스 킹 바지선이 프랑스 달력에서 놓쳐서는 안 될 60회째를 맞이하는"라프 뒤 살롱 드 라농"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024년 2월 29일 목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파리 15구에 위치한 퀘 드 그르넬 광장에 정박해 있는 이 유명한 보트를 타고 빛의 도시를 배경으로 시식, 크루즈, 클럽 활동을 즐기는 저녁 시간을 보내세요.
2024 파리 살롱 드 아그리콜로지: 60회 전시회의 사진들
2024년 2월 24일부터 3월 3일까지 베르사유 포르트 드 베르사유 전시장에서 제60회 살롱 드 농경이 다시 열립니다. 2월 24일(토) 개막이 늦어지고 전시회 첫날이 정신없이 바빴지만, 농업계에서 놓쳐서는 안 될 이 행사는 앞으로 며칠 동안 정상적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더 보기]
갑판에서는 프랑스 전역에서 온 생산자들이 운영하는 노점에서 각 지역의 미식 요리를 선보입니다. 남서부의 샤퀴테리부터 브리타니의 굴, 라클렛, 크레페, 고메 와플까지 "애프터"에서는 편안하고 축제적인 분위기에서 미각을 위한 진정한 향연을 약속합니다.
또한 전시회에서 농부들과 전시업체를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웃고 함께 노래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저녁 내내 우리 경제의 주역들을 기리는 최고의 지역 민요가 연주될 예정입니다.
저녁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기 위해 오후 8시 30분에는 바지선이 센 강에서 2시간 동안 크루즈를 시작합니다. 경치를 감상하기에 이보다 더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먹고, 마시고, 마음껏 노래를 부른 후에는 배 아래층에서 파티가 이어지며 새벽까지 80~90년대 복고풍 분위기에 빠져들게 됩니다.
살롱 드 라 크래지옹의 애프터 파티는 농부들을 기리는 좋은 유머와 발견, 축하의 장이 될 것입니다!
날짜 및 영업 시간
부터 2024년2월29일 까지 2024년3월1일
위치
강의 왕
Quai de Grenelle
75015 Paris 15
액세스
메트로 자벨
요금
Soirée à partir de 22h30 : €10
Croisière + soirée à partir de 18h30 : €15
공식 사이트
www.riversking.f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