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1,300만 명이 방문하는 노트르담 드 파리 대성당은 파리에서 꼭 가봐야 할 명소 중 하나예요. 예배 장소이자 기념비이기도 한 이 성당은 건축 당시부터 파리의 역사와 함께해 왔습니다. 2024년 12월 8일부터 이 기념비를 다시 볼 수 있게 되었어요. 연중 예약, 콘서트, 투어가 준비되어 있으니 전 세계인을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는 파리의 상징을 방문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정보를 알아보세요.
파리 전경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투르 생자크는 5월 17일부터 2024년 11월 10일까지 방문객에게 개방됩니다. 호텔 드 빌에서 아주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이 역사적인 기념물은 62미터, 300개의 계단으로 이루어져 있어 볼거리가 많습니다. 투어는 소규모 그룹으로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