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8일 토요일 파리와 일드프랑스 지역에서는 박물관의 밤(Nuit des Musées)이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생트안느 박물관(Musée d'Art et d'Histoire de l'Hôpital Sainte-Anne)에서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입니다. 놀라움으로 가득한 저녁!
"2024년 4월 23일부터 5월 4일까지 테아트르 14에서 공연되는 '클루아르 드 라모르'는 이별하는 두 주인공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이 연극이 특별한 이유는 텍스트가 두 개의 긴 티라데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2011년 아비뇽 페스티벌에서 초연된 이 연극은 26개의 해외 버전으로 번역되어 13개국에서 공연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