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알베르 뒤퐁텔 감독의 '오 레부아 라 하우트' 이후, 속편인 '쿠레르 드 라 인센디'도 클로비스 코닐락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레아 드러커와 브누아 포엘부르드가 주연을 맡은 대형 스크린으로 각색되고 있습니다. 이 영화는 이번 주 금요일인 8월 25일 금요일 오후 10시 40분 Canal+에서 방영됩니다.
영화 온 디레 라 플라네트 마스(화성처럼 보인다)는 화성 유인 항해를 예고하며 지구에서 병행 임무를 수행하는 바이킹 소사이어티 자원봉사자 5명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스티브 라플란테와 라리사 코리보 주연의 캐나다 감독 스테판 라플레르의 영화로 2023년 8월 2일부터 극장에서 개봉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