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2월 16일부터 2024년 4월 21일까지 행거 Y에서 수백만 년 동안 지구를 밝혀온 별을 주제로 한 전시회 ' 태양을 찍다'가 열립니다. 뫼동의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한 옛 비행선 격납고에서 열리는 이 전시회는 태양이 무엇이고 어떤 일을 하는지 설명합니다.
태양이 무엇인지에 대한 과학적인 설명뿐만 아니라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가이드 투어와 창의적인 워크숍부터프랑스 국립과학연구센터 (CNRS)의 연구원들과의 만남까지, 우리가 잘 알지 못하는 이 특별한 별에 대해 탐구하고 공부하며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파리 모므는 격납고 Y 방문에 맞춰 6~12세 어린이들이 격납고를 방문하는 과정을 따라갈 수 있는 새로운 무료 책자 게임을 온라인으로 다운로드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습니다. 일화, 수수께끼, 십자말풀이, 그림 등 ' 태양을 삼키다' 전시의 각 작품을 보다 재미있고 참여적인 방식으로 발견할 수 있는 기회로, 어린 관람객에게 안성맞춤입니다.
태양 아래서 즐기는 눈부신 현대 미술 전시회: 격납고 Y에서 펼쳐지는 눈부신 현대 미술 전시회
격납고 Y는 2023년 12월 16일부터 2024년 4월 21일까지 새로운 전시인 "태양을 품다"를 선보이며 계속해서 하늘을 여행할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더 보기]
입장료는 정상가 10유로, 할인가 7유로이며 6세 미만 어린이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습니다! 전시회를 관람한 후에는 행거 Y에서 시간을 최대한 활용하여 9헥타르에 달하는 공원의 산책로를 걸으며 작품들을 감상해 보세요.
날짜 및 영업 시간
부터 2023년12월16일 까지 2024년4월21일
위치
격납고 Y
Avenue de Trivaux
92360 Meudon la Foret
요금
Moins de 6 ans : 무료 활동
Tarif réduit (moins de 26 ans) : €7
Adulte : €10
공식 사이트
parismomes.f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