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에 출간된 파나요티스 파스코의 첫 번째 책, La prochaine fois tu mordras la poussière(다음에 당신이 먼지를 물면)가 바실리 슈나이더를 주연으로 연극 무대에 오를 예정입니다. 폴 파스코가 각색하고 연출한 이 연극은 이미 매진되었으며, 테아트르 뒤 쁘띠 생 마르탱에서 공연 중이며, 2025년 1월 29일부터 3월 8일까지 테아트르 드 라 포르트 생 마르탱에서 연장 공연될 예정입니다.
어떻게 하면 과거를 미래를 위한 힘으로 바꿀 수 있을까요? 철학자 샤를 페팽이 이 질문에 답하고자 합니다. 샤를 페팽은 9월 7일 알라리가 출간한 새 에세이 '지나간 과거와 함께한 삶(Vivre avec son passé)'의 출간을 기념해 11월 14일과 21일, 두 차례에 걸쳐 테아트르 뒤 쁘띠 생 마르탱에서 강연을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