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느-에-마르네에 위치한 파비에르 일본 정원은 7,000㎡ 규모의 문화 및 생태 공간의 문을 열어줍니다. 일본의 예술과 전통을 담은 이 평화의 안식처를 발견하기 위해 출발했습니다. 끊임없이 진화하는 이 정원은 평온함과 사색의 공간을 제공하여 여러분을 만족시킬 것입니다. 방문은 사전에 예약해야 합니다.
프랑스 전역에서 가장 아름다운 정원을 소개하고 문을 여는 랑데부 오 자르뎅(Rendez-vous aux jardins) 행사가 2024년 5월 31일부터 6월 2일까지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이 행사를 기념하여 숲 가장자리에 자리한 숨겨진 정원으로 선(禪)을 느낄 수 있는 세느-에-마르네의 파비에르 일본 정원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