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nko, voilà le nom de cette petite pâtisserie de quartier qui régale le 19e arrondissement. On y découvre des pâtisseries créatives aux accents de voyage.
부트 쇼몽의 높은 곳에 자리 잡은 파티세리 은행코(Pâtisserie Ginko)가 2025년 갈레트 데 루아를 선보입니다. 페이스트리 셰프 사요 야마가타와 오스만 엘 오라우이가 재창조한 클래식 프랜지페인 갈레트와 대담한 마블링 아몬드-검은깨 갈레트 두 가지를 2025년 1월 4일부터 선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