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롱 드 에스컬레이드는 4년 동안 개최되어 왔으며, 이번에는 2025년 1월 11일과 12일에 파리와 베르사유 궁전으로 향합니다. 실내, 실외, 루트, 볼더링, 솔로, 로프, 산, 도시, 자연 또는 인공 등 모든 세대에서 점점 인기를 얻고 있는 급성장하는 스포츠인 클라이밍을 연습할 수 있는 방법은 매우 다양합니다. 초보자든 전문 등반가든 이틀 동안 현장에서 열리는 다양한 이벤트, 라운드 테이블, 컨퍼런스를 활용해 보세요.
2024 파리 올림픽 프랑스 클라이밍 대표팀의 일원인 오리안 베르통과 도시 클라이머이자 팔라이스트인 알랭 로베르가 이 행사를 위해 참석할 예정입니다. 책, 도전, 활동, 영화, 컨퍼런스, 토론은 물론 선수들을 직접 만날 수 있고 클라이밍 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부스도 마련되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등반의 모든 것이 소개될 예정입니다.
또한 프랑스에서 가장 많은 클라이머를 자랑하는 이 지역에는 150여 개의 클럽과 40여 개의 개인 클라이밍 체육관이 있으며 퐁텐블로의 숲은 물론 로프를 배우고 장비를 테스트하거나 대회에 참가하여 클라이밍 기술을 시험해 볼 수 있는 여러 임시 벽이 있어 클라이밍 애호가들의 대열에 합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합니다.
날짜 및 영업 시간
부터 2025년1월11일 까지 2025년1월12일
위치
파리 엑스포 - 베르사유 항구
1 Place de la Porte de Versailles
75015 Paris 15
요금
€12
공식 사이트
www.salon-escalad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