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과 공예 컨셉 스토어, 엠프레인테스에서 주얼리 컬렉션을 공개합니다.

마레 지구 중심부에 위치한 4층 600㎡ 규모의 장인 정신이 돋보이는 콘셉트 스토어인 엠프레인테스를 만나보세요. 2층에서 엠프레인테는 오리지널 주얼리 컬렉션을 선보입니다. 다양하고 개성 넘치는 40여 명의 디자이너가 제작한 모든 형태의 주얼리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어디서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도 모른 채 이웃과 똑같은 반지를 끼고 다니는 일회용 주얼리에 지치셨나요? 프랑스에 기반을 둔 장인들이 사랑스럽게 만든 독특한 주얼리, 엠프레인테의 주얼리는 여러분을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모든 스타일과 모든 가격대의 주얼리를 만나보세요.

나무, 도자기, 황동, 청동, 짚, 심지어 말총(농담이 아닙니다) 등 다양한 소재의 장신구 중에서 자신에게 어울리는 것을 찾을 수 있을 거예요! 또한 독창적인 선물을 위한 훌륭한 아이디어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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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로메 샤를리의 체리우드 작품을 특별히 추천합니다. 그래픽 라인이 돋보이는 초현대적인 나무 주얼리로, 120유로의 멋진 목걸이가 마음에 쏙 드실 거예요. 또 다른 인기 아이템은 마린 코뱅(Marine Cauvin)의 깃털 작품으로, 자연 산책에서 수집한 재료로 만든 시적인 작품입니다. 30유로에서 125유로의 아름다운 귀걸이와 65유로의 목걸이가 있습니다.

엠프레인테에서 미래의 선물을 구상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