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셉 스토어 디스턴스, 파리에 첫 번째 매장 오픈

리옹 사람들에게 잘 알려진 러닝 전용 콘셉트 스토어인 디스턴스(Distance)가 파리에 문을 열었습니다. 2019년 6월 6일부터 수도 파리에서 러닝 전문가처럼 러닝 용품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매장은 마레 지구에 위치하며, 필 뒤 칼베어 지하철 역에서 아주 가까운 거리에 있습니다.

이 독창적인 콘셉트 스토어는 문화, 미학, 기술, 영감 등 러닝에 대한 총체적인 접근 방식을 제공합니다. 디스턴스에는 모두를 위한 무언가가 있습니다. 전문가, 스포츠 애호가, 가끔씩 러닝을 즐기는 사람 모두 러닝에 대한 열정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무언가를 찾을 수 있습니다.

리옹 출신의 두 사업가, 스테판 술타나 (스케이트 숍 Summer의 설립자)와 기욤 퐁티에 (15년 경력의 운동선수)가 설립한 파리 매장은 리옹에 있던 매장을 스핀오프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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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아디다스, 아식스, 뉴발란스, 살로몬, 호카 원 원, 파타고니아, 새티파이, 마우텐, 씨엘레, 스탠스, 디스트릭트 비전 등 러닝 업계 최고의 브랜드가 엄선된 제품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물론 판매 직원의 전문적인 조언을 신뢰할 수 있습니다.

디스턴스에서는 일반적인 레퍼런스와 더불어 부티크 로고가 새겨진 한정판 아이템과 캡슐 컬렉션도 정기적으로 선보입니다. 어서, 뛰어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