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아사다 가족"이 2023년 1월 25일에 프랑스 스크린을 찾아옵니다. 나카노 료타 감독이 연출한 이 드라마는 아사다 마사시의 삶과 작품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사진작가인 그는 '떠오르는 태양의 나라'에서 가족의 일상을 촬영한 사진으로 가장 잘 알려져 있습니다. 아사다 마사시는 가족들이 항상 꿈꿔왔던 직업이나 역할에 몰입하여 2008년 기무라 이헤이 사진상을 수상한 "아사다 가족" 이라는 제목의 사진첩으로 제작했습니다.'아사다 가족'은 나카노 료타 감독이 자신의 영화 제목으로 선택한 작품이기도 합니다.
12살 때부터 마사시의 유일한 열정은 사진이었습니다. 그는 부모님과 형이 사진에 대한 열정을 포기했다는 사실을 깨닫고 소방관, 야쿠자 아내, 포뮬러 1 드라이버 등 다양한 모습으로 그들을 무대에 올리기로 결심합니다. 마사시의 렌즈 앞에서 온 가족은 각자가 젊은 시절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게임에 몸을 맡깁니다. 2011년 일본이 쓰나미 피해를 입었을 때 마사시의 사진은 새로운 차원을 맞이했습니다.
평론: 감동적이고 재미있고 인간적인 아사다 가족은 특히 보기 드문 작품입니다. 비정상적인 가족과 비극적인 사건 사이에서 마사히의 혼란스럽고 우연한 여정은 우리에게 감동과 감동을 선사합니다. 이 걸작을 볼 기회가 있다면 잠시도 망설이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