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에서 해리포터 전시회가 한창인 가운데 수도 파리에서 또 다른 이벤트가 포터헤드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베르시 빌리지에는 마법 세계의 한복판으로 안내하는 새로운 커피숍과 부티크가 있습니다. 홈메이드 비어 맥주를 마시며 호그와트로 돌아간 듯한 쇼핑을 즐길 수 있는 투 브룸스틱 숍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2023년 6월 10일, 이 특별한 장소에서 아주 특별한 날이 열릴 예정이에요. 해리 포터 영화에서 퍼시 위즐리 역을 맡은 배우 크리스 랭킨이 사인회(예약 필수)를 위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시간대별로 진행되는 이 미팅에서는 통역사의 입회 하에 셀카를 찍고 25유로에 배우의 사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65유로에 사인을 받을 수 있는 지팡이도 보너스로 받을 수 있습니다. '신비한 동물사전' 팬이라면 노버트 드래곤노로 출연하는 살렘 코스프레를 만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해요.
또한 시리즈 팬들을 위한 무료 전시회도 열리며, 루도 컬렉션의 희귀 아이템이 전시될 예정입니다. 전시회는 일반에 공개되므로 사인회를 예약하지 않아도 관람할 수 있습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루도 컬렉션의 수집가가 직접 전시를 관람할 예정입니다.
날짜 및 영업 시간
에 2023년6월10일
위치
카페 오 투 발레 매장
11 Cour Saint-Emilion
75012 Paris 12
요금
Dédicace : €25 - €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