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회째를 맞이하는 시네 자르댕 야외 영화제가 멋진 프로그램을 공개합니다. 2024년 8월 22일부터 9월 14일까지 파리와 교외의 정원에서 무료로 멋진 저녁 시간을 보내세요.
여름은 대자연에서의 발견과 저녁의 대명사예요. 시네 자르댕 페스티벌은 이 두 가지를 결합할 수 있는 완벽한 방법입니다! 2024년 8월 22일부터 9월 14일까지 자연과 환경에 초점을 맞춘 이 야외 영화제에서는 파리의 정원과 교외에서 잘 알려진 영화와 잘 알려지지 않은 영화 10편이 상영됩니다. 가족 및 친구들과 함께 저녁 시간을 보내기에 좋은 방법입니다. 물론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이용하지 않을 이유가 없죠.
자연 속에서 아름다운 캔버스를 만드는 것뿐만 아니라 오후 6시부터는 오늘의 정원 투어와 뷔페 점심 식사를 제공하여 일곱 번째 예술과 미식의 즐거움이 결합된 축제를 제공합니다!
시네 자르댕 페스티벌 프로그램
- 8월 22일 목요일 - 자르뎅 빌민 (파리 10e) : 나누크 레스키모 (로버트 플래허티, 1922)
- 8월 23일 금요일 - 샤펠 샤르봉 공원(파리 18e): 황제의 행진 (뤽 자케, 2005)
- 8월 24일 토요일 - 자르뎅 데 트래버스(파리 18e): 야생 식물 (니콜라 훔베르, 2016)
- 8월 25일 일요일 - 파크 드 라 부트 뒤 샤포 루즈 (파리 19e): 소년과 세계 (알레 아브레우, 2013)
- 8월 30일 금요일 - 자르뎅 파밀리아로(얼룩): 미아와 미구 (자크-레미 지레르 2008)
- 8월 31일 토요일 - 테레 테레(오베르빌리에): 절벽 위의 포뇨 (미야자키 하야오, 2008)
- 9월 6일 금요일 - 암피테아트르 뒤 파르크 드 벨빌(파리 20번지): 아메리카의 새들 (자크 르루이, 2020)
- 9월 7일 토요일 - 뤽 호프만 정원(파리 19e): 물 위를 걷 다 (아이사 마이가, 2021)
- 9월 13일 금요일 - 프레리 데 무르 아 페쉬 (몽트뢰유) : 코야니스캇시 (고프리 레지오, 1982)
- 9월 14일 토요일 - 투생 루베르투르 광장(파리 20번지) - 테아트르 드 베르두르 광장(파리): 레 가르디엔 드 라 플라네테 (장 알베르 리브르,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