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에 새로운 축제가 열립니다. 유네스코가 주최하는 시네마 에리타주 영화제가 11월 28일부터 12월 2일까지 맥마혼과 엘리제 링컨 영화관에서 개최됩니다.
파리에는 많은 영화제가 있지만 이 영화제는 독특해요. 유네스코의 후원으로 11월 28일부터 12월 2일까지 열리는 제1회 시네마 에리타주 영화제는 세계 영화 유산을 조명하는 영화제입니다. 9편의 장편 영화가 경쟁 부문에 선정되었으며, 맥 마혼과 엘리제 링컨 영화관에서 상영될 예정입니다.
이 특별한 행사에는 시네마테크 프랑세즈의 코스타-가브라스 회장과 영화감독 크리스티안 문기우와 장이머우도 참석할 예정입니다.
경쟁 부문 영화
- 아미르 바시르 감독의 더 윈터 위드인 - 인도, 프랑스, 카타르 | 2022 | 파리 프리미어
- 타티아나 휴조 감독의 에코 - 멕시코, 독일 | 2023 | 프랑스 초연
- 마르타 랄라나 감독의 뮤예레스 - 스페인 | 2023년 | 파리 프리미어
- 아시미나 프로에드루 감독의 건초더미 뒤에서 - 그리스, 독일, 마케도니아 | 2022 | 프랑스 초연
- 니콜라이 아르셀 감독의 약속의 땅 - 덴마크, 스웨덴, 노르웨이, 독일 | 2023 | 세계 초연
- 조르지오 디리티 감독의 루보 - 이탈리아, 스위스 | 2023 | 프랑스 초연
- 아르닥 아미르쿨로프 감독의 바람이 멈춘 땅 - 카자흐스탄 | 2023 | 프랑스 초연
- 악탄 아림 쿠바트 감독의 에심데 (이것이 내가 기억하는 것) - 키르기스스탄 | 2022 | 유럽 초연
- 앤서니 심 감독의 라이스보이 슬립스 - 캐나다 | 2022 | 프랑스 초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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