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크기의53개 객실, 레스토랑, 칵테일 바, 수영장, 테라스... 이것이 파리 동부에 위치한 5성급 호텔의 모습입니다. 메종 브레게는 지금까지 호텔업보다는 파리 부동산 개발과 홍보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던 젊은 사업가 사무엘 겔루뱅과 브리스 에레라의 주도로 문을 열었습니다.
하지만 모든 일에는 처음이 있기 마련이죠. 그래서 두 사람은 11구에 5성급 부티크 호텔을 만들었습니다. 객실과 함께 메종 브레게에는 데이비드 랜허와 마르코 마르질리의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두 미식가는 주방 맞은편 바, 정원, 벤치 또는 프라이빗 다이닝 룸인 와인룸에서 줄리안 마이우리 셰프와 함께 창의적이고 풍성하며 유쾌한 요리를 선보입니다.
메종 브레게에는 니코 드 소토가 디자인한 메뉴가 있는 칵테일 바, BETC가 큐레이션한 음악 플레이리스트, 샬롯 발메가 감독하는 부티크, 오드 워커가 엄선한 도서, 에밀리 바넷이 직접 선정한 영화 프로그램, 수영장, 사우나, 함맘, 피트니스 룸 및 테라스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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