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부터 2024년까지 올림픽 경기를 소재로 한 여러 에피소드로 구성된올림픽오라마가 그랑 팔레 드 라 빌레트 무대에서 대단원의 막을 올릴 예정입니다. 이를 위해 가장 기억에 남는 여섯 가지 이벤트를 선정하여 2024년 6월 25일부터 7월 6 일까지 선보일 예정입니다.
작가이자 배우, 감독, 지리학자인 프레데릭 페러가 만든올림픽오라마는 2024년 올림픽을 앞두고 여러 시즌과 여러 이벤트에 걸쳐 올림픽을 소재로 한 연극입니다. 이 공연은 쇼, 컨퍼런스, 회의/토론이 혼합된 형태로 스포츠계 유명 인사들과 올림픽 챔피언들이 등장합니다.
멀티 마라토너이자 100km 세계 챔피언인 롤랜드 뷔메노와 함께한 게스트
프랑스 챔피언이자 기록 보유자인 멜라니 스코트닉, 엘리트 프랑스 국가대표 기술 고문이자 공동 대표인 도미니크 에르난데스, 프랑스 인포 카뎃 및 주니어 챔피언십 결승 진출자인 도리안 위고넷, 서지 가르신 등이 참석합니다.
게스트인 튀니지 핸드볼 대표팀의 주장 라키아 레즈귀와 기니 핸드볼 연맹의 코치 케빈 데코가 함께합니다.
2024년 올림픽을 준비 중인 프랑스 육상 60m, 100m 스페셜리스트 아요델레 이쿠에산과 함께합니다.
2022년 프랑스 프로 복싱 챔피언인 소피아 나벳 (영국 복싱)과 전 올림픽 복싱 선수이자 국제 메달리스트이자 2019년부터 프로 복싱 선수로 활약하고 있는 아지 상가레 (영국 복싱)가 게스트로 참여합니다.
프랑스 단식 및 복식 챔피언, 유럽 단체전 챔피언, 챔피언스 리그 우승자, 세계 단체전 준우승자인 크리스토프 르고와가 게스트로 출연합니다.
올림픽오라마는 2024년 6월 25일부터 7월 6일까지 그랑할레 드 라 빌레트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날짜 및 영업 시간
부터 2024년6월25일 까지 2024년7월6일
위치
라 그랑드 할레 드 라 빌레트
211 Avenue Jean Jaurès
75019 Paris 19
액세스
지하철 5호선 "포르트 드 판틴" 역
요금
€8 - €15
공식 사이트
www.lavillet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