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 퐁텐느의 우화와 메모 "는 2023년 12월 내내 테아트르 드 포쉬 몽파르나스에서 배우 브리지트 포시의 낭독과 다니엘 라발의 피아노 연주가 어우러진 문학 및 음악 공연입니다. 작가이자 시인, 정신의 소유자, 휴머니스트인 장 드 라 퐁텐의 우화를 통해 시와 지혜, 도덕성이 유머와 부드러움으로 어깨를 나란히 하는 시대를 초월한 천재의 모든 면모를 생생하게 보여줄 것입니다.
브리짓 포시가 2012년 살 가보에서 공연한'모래, 쇼팽: 삶과 열정'에 이어 2013년에는 같은 콘서트 낭독 모델을 기반으로 한'빅토르 위고와 음악, 그리고 자유'를 선보였습니다. 이 새로운 공연에서 브리짓 포시는 그녀의 유쾌한 에너지와 섬세한 유머를 우화에 담아냅니다. 이 여배우는 라모, 베토벤, 쇼팽, 니노 로타, 미셸 르그랑등 예술계의 신동들이 작곡한 라 퐁텐의 음악을 피아노로 연주하는 재능 있는 다니엘 라발과 함께합니다....
저녁과 가족 공연을 위해 브리짓 포시와 다니엘 라발은 말과 음표가 서로 울려 퍼지게 만드는 데 성공합니다. 2023년 12월, 테아트르 드 포슈 몽파르나스에서 열리는 '레 페이블'과 '레 노트 드 라 퐁텐'을 기념하기 위해 문학과 음악이 서로 어우러지고 서로에게 반응합니다.
날짜 및 영업 시간
부터 2013년12월1일 까지 2013년12월30일
위치
테아트르 드 포쉬 몽파르나스
75 Boulevard du Montparnasse
75006 Paris 6
요금
€10 -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