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 로욤 드 켄수케는 마이클 모푸르고의 책을 각색한 남녀노소 모두를 위한 공연입니다. 이 공연은 올 여름 7월 8일부터 20일까지 오후 6시부터 빌뇌브 앙상블 페스티벌에서, 8월 26일부터 29일까지는 일 드 프랑스 페테 르 테아트르 페스티벌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 공연은 세대 간 우정에 대한 이야기를 다룹니다.
마이클과 그의 반려견 스텔라는 폭풍우로 배에서 날아가 무인도에 고 립됩니다. 동굴로 피신한 마이클은 곧 섬에 다른 사람이 살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그가 음식을 보내줍니다. 그 후 마이클은 섬에 사는 노인 켄스케를 만나 생존 방법을 가르쳐 줍니다.
가탄 고뱅이 각색하고 조나단 살몬이 연출한 이 공연은 7세 이상 관람할 수 있습니다. 이 각색은 두 세계, 두 세대가 서로를 알고 사랑하는 법을 배우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이 공연은 우정과 상호 지원에 대한 훌륭한 찬 사가 될 것입니다. 가탄 고뱅의 작품은 연극, 음악, 아크로바틱을 통해 이야기를 따라 이동하며 관람하는 보행형 쇼입니다.
르 로욤 드 켄스케는 7월 8일부터 20일까지 오후 6시부터 빌뇌브 앙상블 페스티벌에서, 8월 26일부터 29일까지는 일 드 프랑스 페테 르 테아트르 페스티벌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