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포아레의 또 다른 에디션! 매년 레스토 뒤 쾨르의 후원으로 열리는 이 뮤지컬 공연은 지난 1월보르도의 아르케아 아레나에 많은 관중이 몰려들어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라이브 공연을 다시 보기도 하고 새로운 얼굴을 발견하기도 했습니다. 매년 새로운 인물을 초청하여 여러 차례의 콘서트를 개최합니다. 작년에는 프랑스 럭비 대표팀 출신이자 스타드 툴루앙의 유명 선수인 앙투안 뒤퐁, 프랑스 레이싱 드라이버 에스테반 오콘, 2016년 파리 오페라 발레단의 수석 무용수로 임명된 제르맹 루베가 깜짝 등장해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그렇다면 올해 앙포아레 35주년 기념 공연에 참여하는 아티스트는 누구일까요? TF1의 새로운 아침 쇼에서 공개된 바와 같이, 올해에는 작가이자 작곡가, 연기자이자 루이즈 아타크와 타막의 가수로 유명한 가탄 루셀을 시작으로 5명의 새로운 아티스트가 무용단에 합류합니다. 하이픈 하이픈의 가수이자 노래 '팝콘 살레 '의 연주자인 산타도 메리 밴드에 데뷔하며, 애국가 2024를 만든 아티스트 와이케어, 코미디언이자 배우인 클라우디아 타보도 합류합니다.
이 다섯 명의 신인 외에도 지난 1월보르도의 아르케아 아레나에서 열린 공연 직후 소셜 네트워크에 공유된 사진과 영상을 통해 확인된 것처럼 세 명의 아티스트가 앙포아레에 복귀할 예정입니다. 그렇다면 몇 년간의 공백을 깨고 그룹에 복귀하는 아티스트들은 누구일까요? 우선 맷 포코라가 있습니다. 이 가수는 6년 만에 올해 컴백합니다. 2005년 이후 복귀하지 않았던 라라 파비안도 엔포아레 35주년 기념 공연에 참석하며, 2016년 이후 공백기를 가졌던 가수 샤이엠도 함께합니다.
그 외 2024년 레 앙포아레에는 패트릭 브루엘, 마지, 크리스토프 윌렘, 장 루이 오베르, 놀웬 레로이, 줄리앙 클레르, 재즈, 패트릭 피오리, 제니퍼, 조이스 조나단, 클라우디오 카페오, 슬리만,유로비전 프랑스 대표 멘티사, 앤 실라... 같은 단골 출연진들이 출연할 예정입니다.
필립 라쇼, 엘로디 퐁탕, 타렉 부달리, 줄리앙 아루티, 마이클 윤, 미셸 라로크, 아르노 뒤크레, 세바스티앙 샤발 등 이 행사의 단골인 다른 유명 인사들도 무대에 올랐습니다. 총 47명의 아티스트가 좋은 취지와 레스토 뒤 쾨르를 위해 다시 한 번 뭉쳤습니다.
매년 그렇듯, 앙포아레 쇼는 TF1에서 방송됩니다. 2024년 에디션은 3월 1일 금요일 오후 9시 10분부터 프라임 타임에 놓치지 마세요. 쇼의 CD와 DVD는 방송 다음 날부터 판매됩니다. CD 또는 DVD가 판매될 때마다 17개의 식사가 레스토 뒤 쿠르에 기부됩니다.
TF1의 레 앙포아레 2024: 3월 1일 금요일 35주년 기념 콘서트 방송
지난 1월 보르도의 아르케아 아레나에서 라이브 공연을 마친 시청자들은 이번 주 금요일인 2024년 3월 1일(금) TF1을 통해 레스토 뒤 쾨르의 후원으로 열리는 기념 콘서트에서 앙포아레 극단을 만나볼 수 있는 엄청난 즐거움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더 보기]
그 동안 엔포아레의 2024년 애국가를 (다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Jusqu'au dernier "라는 제목의 이 노래는 패트릭 브루엘과 와이케어가 작사, 작곡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