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30일 목요일, 파리의 아름다운 살레 플리엘에서 음악과 연대가 어우러진 '센티넬의 밤' 행사가 열립니다. 2시간 동안 진행되는 공연에서 프랑스의 유명 아티스트와 군악대에서 선발된 200명의 뮤지션이 무대에 올라 클래식과 현대 음악을 연주합니다.
블루엣 드 프랑스의 지원을 받아 파리 군 총독이 주최하는 이 대규모 연대 콘서트에는 인도차이나 출신의 전설적인 가수 니콜라 시르키스를 비롯해 공화군 근위대 음악, 공화군 근위대 음악의 드럼, 공화군 근위대 음악의 브라스 밴드의 하모니가 함께하는 6명 이상의 아티스트가 출연을 확정지었습니다.
프랑스 듀오 레 프랑진(Les Frangines )도 해병대 버라이어티 오케스트라와 프랑스 군대 합창단과 함께 무대에 오를 예정입니다. 재즈, 소울, 펑크, 힙합을 혼합한 그룹 일렉트로 디럭스(Electro Deluxe)는 파리 소방대와 함께 무대에 오를 예정입니다. 아티스트 이바드와 가수 캔디스 파리즈도 프로그램에 참여합니다. 무엇보다도 이번 행사에는 정체가 밝혀지지 않은 깜짝 게스트가 참석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바로 가수 플로랑 파그니입니다!
말할 필요도 없이, 이 전례 없는 뮤지컬의 밤은 감동으로 가득할 것입니다. 그러니 지금 바로 티켓을 예약하세요. 이날 저녁에 모금된 모든 기부금은 블루엣 드 프랑스에 전달됩니다. 이 협회는 부상당한 군인, 테러 피해자, 과거와 현재의 참전용사, 국가유공자, 전쟁 미망인 및 유가족을 돕습니다.
살레 플리엘: 파리의 놓쳐서는 안 될 장소
파리의 8구에 위치한 살 플리엘은 원래 교향악 콘서트 전용 공연장이었지만 지금은 현대 음악 전용으로 운영되고 있는 놓칠 수 없는 장소입니다. 1927년에 문을 연 이곳은 음악계의 거장들을 초청해왔으며, 아르데코 양식의 건물은 여전히 매혹적인 분위기를 자랑합니다! [더 보기]
날짜 및 영업 시간
에 2024년5월30일
시작 위치 오후08시00
위치
살레 플리엘
252 Rue du Faubourg Saint-Honoré
75008 Paris 8
액세스
M°Ternes
요금
à partir de : €39
공식 사이트
www.sallepleye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