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과 미국에서 레코드 가게의 날로 알려진 디스콰이어 데이가 파리와 일드프랑스 지역 및 그 외의 모든 지역에서 다시 시작된다는 희소식이 바이닐 수집가들에게 반가운 소식입니다. 2025년 4월 12일 토요일에 열리는 올해의 빈티지 바이닐 레코드 사냥을 놓치지 마세요!
매년 봄, 디스콰이어 데이는 파리와 파리 지역의 행사에 참여하는 50여 개의 독립 음반 매 장에서 독점적으로 판매되는 200여 개의 미출시, 희귀 또는 소장용 아이템을 발견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이전 버전의 디스콰이어 데이에서 많은 바이닐 팬과 애호가들이 캐서린 링어, 샬롯 갱스부르, 벤자민 비올레이, 브루스 스프링스틴, 배트 포 래쉬, 밥 딜런, 데이빗 보위, 데이빗 린치, 포스, 케이트 부시, 마리앤 페이스풀, 스투지스 & 더 블랙 키스의 작품을 포함한 진짜 보석들을 소장할 수 있었던 것을 기억하시나요? 그렇다면 이번 2025년 디스콰이어 데이의 핵심은 무엇일까요? 아직 목록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작년 레코드 스토어 데이에는 -M-, 블랙 사바스, 블러, 크리스토프, 데이비드 보위, 데프 레퍼드, 도나 섬머, 엘비스 프레슬리, 엔니오 모리코네, 에티엔 다호, 가비지, 존 레논, 킨, 루 리드, 마리앤 페이스풀, 크랜베리, 더 도어스... 등 수많은 가수들의 바이닐 수집품이 수집가들에게 제공되었습니다.
디스퀘어 데이/레코드 스토어 데이는 DJ 세트, 친밀한 쇼케이스, 독특한 콘서트, 아페리티프와 북 사인회 등 음악에 대한 공통의 사랑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만나볼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2025년 프로그램을 기대해주세요!
디스퀘어 데이/레코드 스토어 데이는 세계에서 가장 큰 음반 이벤트입니다! 2025년 4월 12일에 저희와 함께 바이닐을 구입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