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패럴림픽에서는 한국 대표단과 함께 패럴림픽을 체험할 수 있도록 파리 마레 지구에 위치한에스파스 르노무르(Espace Réaumur)로 대한민국 홍보관을 이전합니다. 2024년 9월 6일까지 400m²의 공간에서 휠체어 경주, 노르딕 스키 투어, 보치아, 쇼다운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아시아 국가의 문화에 빠져들고 장애인 스포츠의 세계를 경험해 보세요.
8월 28일부터 9월 6일까지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레오무르 거리 101번지에서 이 축제 및 스포츠 경기장을 방문하실 수 있습니다. 메종 드 라 코레는 예약 없이도 호기심 많은 모든 방문객을 무료로 환영합니다.
홍보 공간에는 2018 평창 올림픽과 1988 서울 올림픽의 마스코트인 반다비와 곰두리가 그려진 기념품 가게가 있습니다. 또한 종이 셔틀콕을 공중에 띄워 차는 제기차기, 투호 던지기, 딱지치기 등 한국 전통 놀이와한국 문화의 다양한 면모를 발견할 수 있는 네모 종이 배틀, 한국 전통 의상인 한복 입어보기 등의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올림픽에서 살아남은 국제적인 주택은 거의 없지만 파리 중심부에서 한국, 네덜란드, 콜롬비아, 미국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날짜 및 영업 시간
부터 2024년8월29일 까지 2024년9월6일
위치
코리아 하우스 - 패럴림픽
101 Rue Réaumur
75002 Paris 2
요금
무료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