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14일: 에펠탑이 내려다보이는 일볼로 루프탑에서 칵테일, 타파스, DJ 세트를 즐기세요.

7월 14일의 국경일은 바스티유의 습격으로 민중이 승리한 프랑스 대혁명에 그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오늘날에는 국가적 자부심과 짜릿한 에너지가 어우러진 분위기 속에서 우리의 역사를 기념할 수 있는 완벽한 기회입니다. 불꽃놀이, 콘서트, 천 개의 조명으로 빛나는 에펠탑: 빛의 도시 파리의 진정한 맥박을 느끼고 싶다면 7월 14일은 놓칠 수 없는 밤입니다!

노보텔 파리 보지라르 몽파르나스 꼭대기에 자리한 일볼로 루프탑에서 파리의 하늘을 감상해 보세요. 2024년 7월 14일 일요일, 에펠탑의 숨막히는 전경을 바라보며 칵테일과 타파스를 즐기며 저녁을 보내세요.

메뉴에는 무엇이 있나요? 유명 셰프 믹솔로지스트인 마티아스 지루드(Matthias Giroud)의 창의적인 칵테일과 전직 탑 셰프이자 이탈리아 미식계를 대표하는 데니 임브로시(Denny Imbrosi)의 지중해식 안티파스티가 함께 제공됩니다. DJ 세트가 별빛 아래 댄스 플로어에 활기를 불어넣고 저녁의 하이라이트인 에펠탑 불꽃놀이까지 밤새도록 춤을 출 수 있도록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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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볼로는 국경일을 맞아 두 가지 특별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 르 까레 오르(예약 필수)는 전용 공간(둥지, 소파 및 위층 테라스), 타파스 플레이트 4개, 샴페인을 1인당 140유로부터 제공합니다.
• 레 로프티(예약 필요 없음)는 로프트 공간(라운지 및 아래층 테라스)을 이용할 수 있으며 음료 2잔이 포함되어 1인당 60유로부터 이용할 수 있습니다.

빛의 도시 정상에서 음식과 음악, 전망이 어우러진 파리의 고공 비행을 경험하려면 지금 저녁을예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