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서 가장 아름다운 우회로 중 하나인 중세 마을 모레 쉬르 로옹은 이름 그대로 센 강으로 흘러들어가 센-에-마르네 데파트먼트의 일부를 가로지르는 143km 길이의 작은 강인 로옹 강 유역에 위치해 있습니다.
자연과 유산 사이에서 목가적인 로잉, 소르크 평원, 에피시 습지를 따라 카누 또는 카약 여행을 하며 세느-에-마르네의 동식물과 그림 같은 풍경을 발견해 보세요.
아피코파는 에피시에서 모레까지 6km의 소바쥬(Sauvage ) 루트, 그르 쉬르 로잉에서 에피시까지 에바쥬 루트, 그르 쉬르 로잉에서 모레 쉬르 로잉까지 15km의 아벤처 루트 등 세 가지 루트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짧은 카누 여행의 경우 카누 한 대에 두 명이 탑승하고 중간에 어린이(7~10세)가 앉을 수 있는 카누 한 대당 42~44유로, 긴 아벤처 여행의 경우 카누 한 대당 44유로, 카누 한 대당 60~62유로를 지불하면 됩니다. 카누 여행의 출발지는 선택한 경로에 따라 표시되어 있으며, 모두 대중교통(리옹 기차역에서 트란실리앙 R)으로 갈 수 있고 때로는 도보로 한 시간 정도 더 걸리는 곳도 있습니다. 자가용을 이용할 경우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수영복과 선크림, 피크닉을 챙겨서 날씨가 좋은 날 로잉으로 카누 여행을 떠나세요!
날짜 및 영업 시간
부터 2024년5월1일 까지 2024년9월30일
요금
Petit et moyen parcours (par canoë 2 pers + 1 enfant max) : €42 - €44
Grand parcours (par canoë également) : €66
공식 사이트
www.apikopa.f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