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2월 18일까지 무료 사진 전시회를 개최하는 파리 3구의 부티크 메르시(Merci)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파리 1구에 위치한 롤라 제임스 하퍼 갤러리의 설립자이자 예술 감독인 라미 멕다치와 협업하여 제작한 파시피크는 파리를 떠나지 않고도 미국 태평양 연안을 따라 여행을 떠날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111번가 보마르셰 거리의 돔 아래에서 서점, 농구 경기, 카페 등을 오가며 멕다치 가족의 이야기와 그들의 일상을 만나 보세요. 전시회는 음악, 해변, 농구, 카페, 서점, 멕시칸 카바나 등 가족의 일상에서 영감을 받은 여섯 가지 테마로 구성됩니다. 총 50여 점의 롤라 제임스 하퍼 컬렉션 판화 작품이 미국 서부 해안의 일상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며, 이곳에 대한 경의를 담아 태평양이라는 전시 제목을 붙였습니다.
이 전시회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메르시 오픈 기간 동안 매일 관람할 수 있습니다. 2024년 말로 예정된 라미 멕다치 감독의 최신작인 ' 후프타임'도 개봉에 앞서 독점 공개될 예정입니다. 여행을 떠날 기분이시라면 메르시에서 일주일 내내 태평양 전시회가 열립니다!
날짜 및 영업 시간
부터 2024년1월18일 까지 2024년2월18일
위치
감사합니다
111 boulevard Beaumarchais
75003 Paris 3
요금
무료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