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주년을 맞이한 쥬 드 뽀메는 계속해서 이미지를 기리고 있습니다... 심지어 살아 움직이는 이미지까지! 이 사진 예술 센터는 2024년 11월 12일부터 자체 영화관을 개관합니다.
콩코드 광장 가장자리에 있는 튈르리 정원에 위치한 이 문화 기관은 예술과 사진 애호가들에게 이미 잘 알려진 곳입니다. 강연, 투어 및 전시회를 통해 대중은 주요 예술가, 사진계의 유명 인사 및 젊은 재능을 발견하거나 재발견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아트 에 에사이' 영화관을 통해 주 드 퐁메는 7번째 예술의 영화 제작자와 예술가들에게도 스포트라이트를 비추고자 합니다. 따라서 아트 센터는 영화와 내러티브의 코드에 도전하는 영화는 물론 프랑스에서 거의 대표되지 않는 주제나 문화를 다루는 보다 비밀스러운 영화도 상영할 예정입니다. CNC는 "예술과 에세이" 라벨은 "대부분 '단일' 작품을 프로그래밍하는" 영화관에도 수여된다고 덧붙입니다. 상영되는 영화는 관객을 확보하지 못했더라도 부인할 수 없는 자질을 갖춰야 합니다.
주 드 뽀메는 "연구와 발견"이라는 테마에 초점을 맞춰 독립 영화를 홍보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새로운 상영관에서는 영화계의 최신 이슈를 파악하여 영화제와 연계한 특별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영화 애호가라면 수요일, 토요일, 일요일 오전과 방학 기간에 어린이에게 적합한 영화로 연간 400회 상영을 즐길 수 있습니다. 강당에는 90명의 관객을 수용할 수 있는데, 수용 인원은 제한되어 있지만 관객과 대화를 나눌 수 있는 토론의 장이 될 것이라고 아트 센터는 확신합니다.
이 새로운 영화관의 프로그램은 Jeu de Paume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날짜 및 영업 시간
부터 2024년11월12일
위치
주 드 뽀메 - 콩코드
1, place de la Concorde
75008 Paris 8
요금
Moins de 15 ans : €5
Cycle cinéma et rétrospective : €5 - €7
Matinée : €6
Tarif 16-25 ans et étudiants : €7
Tarif réduit : €8.5
Plein tarif : €11
공식 사이트
jeudepaume.org